'시베리아 선발대' 절친 4인방, 몰래카메라→진솔한 이야기까지…이상엽 합류 '위기'(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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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캡쳐


절친 4인방이 몰래카메라부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멤버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횡단 열차에서의 두 번째 아침 멤버들이 고규필의 재촉에 라면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김민식은 "오늘 정말 걱정했다. 지루할거 같아서 그런데 되게 편한거 같다"라고 횡단 열차에서의 두 번째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고규필은 사방이 뚫려있는 3등석에서 팬티를 갈아입는 법을 보여주기 위해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규필은 처음 하는 시도에 홀로 고군분투했다. 고규필은 "형 엉덩이 다 보이는데"라며 "형 나 이거 나오면 어떡해 너무 무서워"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고규필은 "이거 안될거 같은데 카메라를 꺼야 할거 같다"라며 힘겹게 팬티를 갈아입는데 성공했다. 8분 40초 만에 팬티를 갈아입는데 성공한 고규필은 "웬만하면 샤워할때 갈아입어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규필의 말에 빵빵 터지는 이선균에 김민식은 "형 규필이 코드 되게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첫날까지 약간 예민했다. 규필이한테 '너 원래 이런애니?'했는데 편식하는 고규필을 보고 매력에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식은 "금방 질릴거다. 다시 내거 만들거니까. 균이형 저 없으면 안돼요"라며 질투했다. 그리고 김남길도 "선균이 형이 규필이를 정말 이뻐하는거 같다. 어떨 때는 가끔 샘 날 정도다. 좋겠어 규필씨"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민식은 "몰래 카메라 한번 할까? 선균이 형? 나 한번 당했잖아"라며 정착역 도착 30분 전에 김남길에게 "이따가 형 기차 한번 놓칠래요?"라고 제안했던 것. 그리고 김민식은 이선균이 귀신이라는 김남길의 말에 "그 귀신 한번 속여 볼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식과 김남길이 식당칸에서 몰카를 계획하던 중 이선균이 식당칸을 찾아와 김남길이 다급하게 도망갔다. 도망간 김남길은 "선균이 형이 속이기 어렵기도 하고 귀신같아서 웬만큼 아니면 속이기도 쉽지 않을거야 그래서 내가 선균이 형한테도 다로 얘기하고 왔어"라고 말했다. 몰카시작 전 김남길이 이선균에게 "민식이가 이따가 형한테 몰카하자고 형이 속아줘요 형이 더 리액션 해줘요"라고 했던 것. 홀로 몰카 사실을 모르는 고규필은 심각한 표정으로 김남길을 찾았다. 김남길을 찾은 고규필은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사람들이 형 기차 못탄줄 알고 있다. 나만 모르고 있던 건가?"라며 "형 몰카 하기엔 스케일이 너무 컸다"라고 했다.

이후 고규필은 김민식에게 "사람들한테 그만두겠다고 선전포고하고 다녔다. 근데 그때 사람들이 엄청 도와줬다. 베테랑 '관할순경1' 역할에 해야할지 고민했다. 단역을 너무 많이해서 숫자가 붙은게 싫어다. 난 아직도 캐스팅 되는거 다 베테랑이다"라며 "사람은 한순간이다"라며 기회가 올거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이날 저녁 이선균은 고규필과 김민식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줬다.

한편 이선균은 "오늘 밤에 드디어 이상엽이 합류하는데 저희는 3박 4일 거렸는데 걔는 세시간 만에 비행기 타고 온다는게 열받네"라며 허탈한 웃음을 터트렸다. 제작진은 상엽씨가 비행기가 연착되서 늦을거 같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급하게 이상엽과의 합류에 대해 상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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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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