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따러가세' 송가인, 효자 사연에 80대 노모 밥친구로 변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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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뽕 따러 가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가인이 밥 친구로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는 사연자를 찾아 방방곡곡을 누빈 5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며, 시즌1 마지막 장소로 강원도를 찾은 뽕남매 송가인,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원도 정선을 떠나 능선을 타고 이동하는 길. 해가 뉘엿뉘엿 지는 와중, 뽕남매는 잠시 담소를 나눴다. 붐은 "곳곳마다 여행같지 않냐"고 송가인에게 물었고, 이에 송가인은 "곳곳마다 힐링"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붐은 지금 생각나는 곡이 있냐 물었고, 송가인은 "이 모든 게 다 추억이 될 거 같다."며 주현미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언급했다.

이후 송가인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열창해 보였다. 붐은 송가인의 구슬픈 노래 자락에 "모든 순간이 좋은 추억이 되어서, 가인아, 다시 만나자. 나 항상 그 자리에서."라고 나름의 내레이션을 넣기도. 노래가 끝나고 붐은 "잠깐 꿈꾼 줄 알았다"고 노래에 제대로 취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붐은 김회준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어머니와 밥 한 끼 함께 해달라. 결혼 후 자리 잡은 아들이 어머니 호강시켜드리고 싶어 서울로 모시고 와 함께 살았지만, 어머니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셨다. 사람들을 좋아해 민박집을 여셨는데 손님이 없어 매일 홀로 보내신다. 어머니 맘 속 친구는 송가인이 유일. 부디 어머니를 찾아 식사 한끼를 함께 해달라."는 사연이었다. 이후 80대의 노모는 송가인을 포옹으로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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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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