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따러가세' 정선 찾은 송가인, 나룻배 위에서 '한 오백년'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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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뽕 따러 가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가인이 나룻배 위에서 열창을 이어갔다.

10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는 사연자를 찾아 방방곡곡을 누빈 5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며, 시즌1 마지막 장소로 강원도를 찾은 뽕남매 송가인,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

뽕남매는 정선선의 종점 아우라지역을 찾았다. 이날 뽕남매에게 전해진 사연 속 주인공은 독특한 직업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사연 신청자는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에서 뱃사공으로 일하고 있는 전제선."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에 붐과 송가인은 "아직도 뱃사공이라는 직업이 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사연 신청자는 "아우라지는 '정선아리랑'의 발상지. 아우라지의 나룻배 또한 정선의 보물로 꼽힌다. 아우라지의 양 옆 마을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 송가인씨, 아우라지에 한 번 오셔서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것처럼 민요 열풍을 한 번 일으켜달라."고 요청했다. 송가인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곤 신청자를 찾아 떠났다.

신청자는 뽕남매를 아주 반갑게 맞이했다. 신청자는 송가인에게 "너무 미인, 최고 미인. 정말 영광이다."며 엄청난 팬심도 드러냈다. 이후 송가인은 사연자의 나룻배에도 올라탔다. 배를 탄 송가인은 "왜 줄배냐"고 자신의 의문을 물었고, 사연자는 "물살이 너무 세서"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송가인은 강원도 민요 '한 오백년'을 훌륭한 경치 속에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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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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