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식탁’ 미쓰라 묵은지 짜글이 만장일치 “금 받아서 좋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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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 ‘극한식탁’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미쓰라의 요리가 만장일치 선택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에서는 에픽하이 미쓰라진 부부와 개그우먼 이수지 부부가 출연했다.

미쓰라와 이수지의 남편 김종학은 요리 미션을 받았다. 이들이 받은 미션은 “먹어본 후 아내가 한 그릇 더!를 외칠 만한 요리”였다. 이들은 미션을 받은 후, 아내를 위해 묵은지 짜글이와 아구찜을 준비했다.

이수지의 남편은 밥 짓기는 것부터 직접 요리에 나섰다. 요리 시작 5분 째, 이수지의 남편 김종학은 치트키로 나무빗을 꺼냈다. 빗으로 콩나물 머리를 모두 떼어내며 박수를 받았다. 최현석 셰프는 “콩나물 언제 다듬나 걱정했는데 빗으로 해결해버리네요”라면서 감탄했다.

김종학은 장모님에게 배운 대로 냉장고에서 문어를 꺼냈다. 한 번에 넣지 않고 다리부터 뜨거운 물에 담그면서 장모님에게 배우는 스킬을 뽐냈다. 이수지는 남편이 익힌 문어를 본 후 “너무 예쁘다”며 환호했다.

미쓰라는 밥에 들어갈 육수를 우리면서 목살 손질을 시작했다. 15분이 남은 상황에서 미쓰라는 치트키로 오렌지주스를 꺼냈다. 미쓰라는 “오렌지 주스를 넣으면 신맛이 강해지고 김치의 군내를 잡아준다고 하더라고요”라면서 주스를 쓰는 이유를 밝혔다. 최현석 셰프는 “일 리가 있다 김치 군내라는 게 있기도 하고 돼지고기가 오렌지 주스랑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다. 미쓰라는 마지막으로 고추장을 추가했다. “김수미 선생님 레시피엔 없었는데 추가했다”면서 고추장을 넣었다.

요리가 마무리 되고 이수지부터 시식에 나섰다. 이수지는 “아귀살이랑 콩나물이랑 같이 먹으면 기절초풍”이라면서 좋아했다. 문어를 맛 본 후 이수지는 “한 그릇 더”를 외치면서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남편 김종학에게 “진짜 맛있다 회사 그만두세요 가게 하세요”라면서 “뒤에서 계속 먹고 있어도 되냐”고 말하기도 했다. 음식 맛을 본 최현석은 “전 개업하면 바로 간다 육수만 좀 더 붓고 전분만 더 풀면 완벽한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미쓰라의 아내 권다현이 미쓰라의 묵은지 짜글이와 콩나물밥을 맛봤다. 권다현은 “연애까지 합쳐서 7년 만에 먹어보는 콩나물이다”라면서 “아삭아삭하고 맨밥이랑 맛이 다르다 맛있다”고 말하며 콩나물밥을 음미했다. 짜글이를 맛 본 미쓰라의 아내는 감탄하며 “식당주인 나오라고 해 이거 어느 식당이야”라며 짜글이를 즐겼다. 권다현은 “내가 좋아하는 맛이야 오빠”라고 말했고 미쓰라는 “혹시 금 따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야”라면서 그 정도로 맛있는지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결 결과 만장일치로 미쓰라가 승리했다. 미쓰라는 “이거 보면서 아내가 금 나오는 장면을 가장 좋아했는데 받게 돼서 좋다”며 “공연 때문에 바빠서 요리를 잘 못해주는데 앞으로 많이 해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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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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