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스윙키즈' 박지은 프로, 어린이 6人과 첫만남‥눈높이 훈련 돌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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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스윙키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지은이 여섯 어린이와 만났다.

10일 첫 방송된 tvN '스윙키즈'에서는 박지은 프로 골퍼를 주축으로 한 특별한 어린이 골프클럽이 선보여졌다. 무려 300여명의 골프 꿈나무들이 지원한 가운데, 박지은은 아이들의 프로필을 살펴보며 직접 함께 할 6인을 선발했다.

박지은은 "골프를 좋아하는 친구. 체력적이든 승부욕이든 열정이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자신만의 선발 기준도 밝혔다. 특히 박지은은 유튜브로 골프를 독학했다는 최대휘와, 8개월 만에 89타를 친다는 송지아를 눈여겨 봤다. 이후 골프클럽에는 송지아, 최대휘, 이석찬, 이솔, 구본서, 윤채연이 합류했다.

양평에 위치한 골프장에 도착한 아이들은 박지은 단장과 만나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지은은 아이들에게 골프선수로서 갖춰야할 요건들을 물어봤는데. 이에 아이들은 "연습을 해야 한다", "멘탈이 강해야 한다"는 등의 성숙한 대답을 내놨다.

이후 아이들은 기본기 테스트도 받았다. 아이들은 눈 앞에 보이는 90m의 페널티 구역에 "못 넘길 거 같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토니안은 아이들에 앞서 시타를 했는데, 하지만 토니안은 두차례 연속 공을 물에 빠트려 아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큰 기대가 없었던 만큼 "공이 물에 빠질 때 햇빛이 반사돼 반짝반짝. 아름답다"고 예술점수를 줬다.

이어 아이들의 순서가 찾아왔다. 구본서는 가볍게 공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며 "굿샷, 너무 잘 쳤다."는 박지은의 칭찬을 받았다. 다음 순서의 이솔은 높이 뜬 공을 물에 빠트리고 말았다. 박지은은 "아직 몸이 덜 풀렸다."며 이솔을 위로했다. 다음은 김국진과 박지은의 최고의 기대주, 윤채연. 윤채연은 완벽한 샷으로 박지은의 엄마 미소를 이끌어냈다. 한편 송지아 공은 잘 맞았지만 숲 쪽으로 날아갔다. 이어 이석찬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장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최대휘는 동갑내기 이석찬에게 승부욕을 보여줬다.

이후 모든 기본기 평가를 마친 박지은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가르쳐주고 연습도 많이 해야할 거 같다. 에티켓이 많이 부족하다. 총체적 난국."이라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린만큼 에티켓에서 어설픈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점심을 먹은 아이들은 첫수업도 받았다. 이날의 수업 주제는 '힘 빼기'. 박지은은 "과자를 한 개씩 입에 물고 스윙을 할 것. 그런데 과자를 깨물면 안된다. 유명한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을 보면, 슈팅을 할 때 항상 혀가 나와 있었다. 턱에 힘이 빠져야 공을 멀리 칠 수 있다. 프로들도 많이 연습하는 방법."이라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에 돌입했다. 이후 박지은은 "커리큘럼을 엄청 고민했다. 어른이든 아이든 골프를 치는 사람들은 (대부분) 힘이 들어가 있다. 제가 적어놓은 레슨 노트를 찾아보니 과자가 있더라."고 이 방법을 생각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아이들 중 윤채연, 송지아, 이솔, 구본서는 박지은의 의도대로 좋은 스윙을 보여줬다.

다음 훈련은 '나만의 베스트 감정 찾기'. 박지은은 "경기를 하게 되면 에너지 레벨이 상황에 따라 바뀐다.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연습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점핑 잭 스윙 훈련을 했는데, 박지은은 이 훈련이 특히 성격이 급한 최대휘에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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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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