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수요일은 음악프로' 존박, 옛노래 소개 '요지경서울'→'시골참새 서울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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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이 정동길이 세운상가의 '서울옥상'을 찾았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북촌 한옥 마을 백인제 가옥에서 존박투어가 그려졌다.

존박이 준비한 첫 번째 곡은 은방울자매의 '요지경 서울'이었다. 은방울 자매는 60년대 트와이스 느낌이었다. 노래 안에는 서울 지명이 드러나 있었다. 이에 존박은 서울살이가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었기 때문에 지명을 넣은 것 같다고 말했다.

존박은 "가사 '전차가 산위에서 그네를 탄다'는 뜻도 남산 케이블카를 의미한다"고 했다. 존박은 서울과 관련된 다음 곡으로, 심수봉 '서울의 불나비'를 소개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타향살이하는 사람을 그린 곡이다. 한편 심수봉은 대한민국 1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사랑 받았다.

세 번째 노래는 '서울참새, 시골참새'였다. 고 이주일 선생님의 나레이션이 있었다. 각박한 서울을 떠나고 싶지만, 떠날수 없는 상황을 그린 곡이었다.

앞서 전현무는 서울 명곡 투어의 가이드로 정동길에 나섰다. 전현무는 이문세 노래 '옛사랑' '광화문 연가' 동물원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오월 '종로에서'까지 투어를 마쳤다.

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은 자리를 옮겨 점심식사에 나섰다. 첫 음식은 돈까스였다. 전현무는 가이드로 나섰기 때문에, 본인이 돈까스를 자르겠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전현무가 손님으로 나서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갑질이 뭔지 보여줄게"라고 말했다.

이어 팥빙수를 먹으러 갔다. 전현무는 바깥에서 점수를 매기게 할 수 없어서, 다방을 찾았다면서, 로비를 하기 시작했다.

존박은 전현무 앞에서 "저는 일정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지만, 인터뷰에서는 "덥고 눈부셨다"고 말했다. 재환은 "덕수궁 돌담기를 직접 걸으면서, 교회 안까지 가보니 음악 안에 제가 스며든 느낌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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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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