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정만식X황보라, 수유동에서 우여곡절 한 끼 도전 성공(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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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정만식과 황보라가 수유동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정만식과 황보라가 수유동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와 강호동이 근현대사기념관을 찾았다. 이어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 설명하는 정만식의 말에 황보라가 "거기 나오셨잖아요, 김창수"라며 맞장구 치자 정만수는 "시끄러워"라며 설명을 계속 이어갔다.

황보라는 수유동에서 "10만보 걷는데 죽는 줄 알았다. 만보는 한시간 반을 걸어야 한다. 10만보는 하루 종일 걸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경규가 황보라와 정만식이 함께 출연한 이유를 묻자 정만식은 "여기 연극 배우들이 많이 살아서 와서 술이나 먹을 줄 알았다. 같은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중이다. 그 전에도 친분이 있었지만 일을 이번에 처음으로 함께 한다"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정만식에게 "한 분야의 왕이었다. 대학로의 왕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에 정만식은 "처음 듣는 말이다"라며 당황해했다. 강호동이 "판매왕이었다"라고 말하자 정만식은 "맞다. 욕실용품, 주방용품, 아로마 방향제 등을 팔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경규는 "대학로에 계신 분들은 다 직업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만식과 황보라가 첫 띵동에 실패했다. 두 번째 도전에 황보라는 집주인과 소통에 성공했다. 어머님은 "밥이 없다"라고 하자 황보라는 "밥은 제가 할게요. 저 밥 잘해요"라며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섰다. 그리고 황보라와 강호동이 한끼 도전에 성공하고 깨방정 세리머니로 기쁨을 표출했다. 강호동은 황보라에게 "김용건 선생님 너무 부러워 하시겠다. 그때 고생 많이 하셨는데"라고 말했다.

황보라와 강호동이 집에 입성했다. 얼마 전 이사 왔다는 어머님은 "너무 아무생각 없이 문을 열어준거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평소 미술 활동을 하는 황보라는 어머님이 그림을 그린다는 말에 반가워했다.

강호동이 직업에 대해 묻자 어머님은 "현대미술을 하는 작가로 활동 하고 있다"고 하자 황보라는 "저도 그림 진짜 좋아한다. 전시회도 2번 정도 했다"라고 했다. 이어 아버님은 "갤러리스트로 일하다가 만났다"고 밝혔다.

그런가운데 정만식과 이경규가 다른 집으로 향하며 이경규는 정만식에게 "너 판매할때하고 너무 다르다. 너무 상냥해 호동이 하는거 봤잖아"라며 "생각보다 너무 순수한거 같다"라고 말했다. 정만식이 아버님과 논의중인 어머님에게 적극적으로 어필에 나섯지만 주눅든 모습으로 실패했다. 이에 이경규는 "못 먹으면 니 탓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와 정만식은 특수분장 작업실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자산어보' 영화에 나오는 소품을 작업 중이라 실패했다.

이경규와 정만식이 상가주택에서 친절한 가게 주인분의 도움으로 집주인분과 전화연결에 성공했다. 하지만 저녁식사를 하셨다는 말에 도전에 실패했다. 이어 이경규와 정만식은 도움을 준 가게 주인 양유정씨의 가게에 입성했다. 양유정씨는 자신을 돕기 위해 나선 정만식에게 "손을 씻으셨냐"며 "남자 화장실에 비누가 있는데 거의 갈아 본적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양유정씨의 아버님이 식사를 했다는 소식에 양유정씨는 "행국이라고 저희 가게 손님 강아지 있는데 거기 가서 드실래요?"라고 제안했고 행국이 어머님의 집에서 한끼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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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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