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스윙!] 신한동해오픈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드라이버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22언더파의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한 박상현(37)이 다시 이 대회를 찾았다. 박상현은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과 일본, 아시안투어가 공동주관 하는 대회로 아시아 최강 선수들이 많이 출전한만큼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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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라운드 15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는 박상현 [사진=신한동해오픈].


코리안투어에서만 8승을 따낸 박상현은 2주전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후지산케이클래식에서 통산 2승을 차지하는 등 상승세다. 박상현은 “신한동해오픈은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첫 라운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우승은 3박자가 잘 맞아야 스코어를 내는데 올해 러프는 길고 그린은 소프트하고 코스 자체가 어렵고, 롱 아이언을 선택해야 하는 홀도 있다”고 평가했다.

박상현의 올해 대회 데이터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87.64야드이며 페어웨이 안착률은 50.6%다. 그린 적중률은 64.81%로 더 높아진다. 평균 타수는 70.17타로 높은 편이다. 국내 대회는 3개 대회에 출전해서 모두 상위권 성적을 냈다. 매경오픈에서 4위, 한국오픈 14위, KEB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에서 15위를 기록했다.

박상현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대회가 열리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18번 홀에서 촬영했다. 동료 선수들로부터도 부드럽고 흠잡을 데 없는 스윙으로 평가받는다. 박상현은 19일 오전 11시50분 1번 홀에서 김경태(32), 재즈 자네와타나논(태국)과 출발했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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