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민상X혜린 밝힌 #결혼관 #11kg 다이어트 #EXID 근황[종합]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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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유민상과 혜린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DJ를 맡은 가운데 EXID 혜린이 출연,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1, 2부에서 유민상에게 한 청취자는 "요즘 소개팅 하시는데 잘 보고 있다"고 응원했다. 이와 관련 유민상은 "제가 요즘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라는 프로에 출연 중인데 여기서 소개팅 기회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DJ 김태균이 유민상에게 실제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냐고 묻자, 유민상은 "사실은 지금 생활이 익숙하기 때문에 굳이 생각은 없다"면서도 "근데 또 부모님 생각하면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김태균이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좋은 인연을 만나면 하고 싶다는 거냐"고 질문하자 유민상도 이에 수긍했다.

3, 4부에는 EXID 멤버 혜린까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며 퀴즈를 진행했다. 살이 쏙 빠진 혜린에게 김태균이 "활동을 하기 위해 뺀 거냐"고 묻자, 혜린은 "'ME&YOU'가 올해 마지막 활동이었는데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많이 했다"며 "사실 다이어트는 7년간 계속 해왔는데 이번에 알아봐주시더라. 억울하다"고 재치있는 답을 놨다.

김태균이 "11kg나 뺐냐. 얼굴이 달라진 것 같다"고 언급했고, 혜린은 "근육이 많이 빠진 것 같다. 힘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균이 다시 "왜 힘이 없을 정도로 빼냐"고 안타까움을 드러내자 혜린은 "이제 먹으려고 한다. 여러분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이때 유민상은 "너무 극과 극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안해도 문제"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한 청취자는 혜린에게 EXID 멤버들의 근황을 물었다. 혜린은 "솔지 언니는 요즘 개인 여러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솔로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LE 언니도 솔로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다. 요즘 디제잉을 배우고 있어 참 멋지더라"고 칭찬했다.

혜린은 또 "하니는 연기를 공부하고 하고 있더라. 정화도 연기 쪽에서 굉장히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며 "저는 그냥 다이어트 중이다. 유튜브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혜린은 망가짐을 불사하고 볼드모트 흉내를 내 좌중을 폭소케 하는가 하면,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가수 외에 하고 싶은 직업'을 주제로 퀴즈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답으로 혜린은 "공인중개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이 "그건 시간날 때 공부하면 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혜린은 "그런데 시험이 굉장히 어렵다고 들었다. 공부를 해놓으면 좋은데 이번 생에는 조금 글러먹은 것 같고 다음 생에는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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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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