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스페셜 102회차, "NC, SK 원정서 우세한 경기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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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18일(수)에 열리는 2019시즌 한국프로야구(KBO)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0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2.66%가 SK-NC(3경기)전에서 원정팀 NC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홈팀 SK의 승리 예상은 31.58%로 나타났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76%를 기록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SK(2~3점)-NC(4~5점)이 7.42%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SK(2~3점)-NC(6~7점)과 SK(4~5점)-NC(8~9점)이 각각 6.14%와 4.95%로 그 뒤를 이었다.

SK와 NC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SK는 여전히 리그 선두(84승1무49패)에 올라있다. 5위(69승1무64패) NC는 6위(66승2무69패) kt와의 격차를 4게임차로 벌렸다. 이 순위대로 시즌이 종료된다면, 가을야구 진출이 가능한 양팀이다.

이번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SK가 9승6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 9월 3일 경기에서도 SK는 강타선의 도움을 받아 8-1의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다만, 18일 맞대결에 선발로 출전하는 SK 외국인 투수 소사의 컨디션은 변수다. 소사는 지난 1일 LG전 이후 17일만에 등판하지만 2군 투구를 생략하고 바로 1군 무대로 복귀한다. 간단한 투구 훈련도 하지 않았던 소사가 긴 휴식 이후 바로 경기에 올라서는 것은 밸런스를 무너뜨릴 수 있는 요인이다.

지난 6월 대체 선수로 리그에 복귀한 소사는 컨디션이 좋을 땐 시속 150km 이상의 강속구로 활약을 펼쳤지만,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는 어김없이 난타를 당했다. 소사는 올 시즌 14차례 경기에 선발로 등판 해 5경기(6이닝 이상ㆍ무실점)에서는 활약했지만, 3경기(5이닝 이하ㆍ5실점 이상)에서는 부진한 기복을 보였다.

최근 NC가 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kt와 치열한 5강 싸움을 계속해온 NC는 지난 11일 이후 펼쳐진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대로 SK는 동일 기간 2승3패의 성적을 거뒀다.

SK가 올 시즌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소사가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한 가운데 NC가 연승의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면,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NC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삼성-LG(1경기)전에서는 삼성의 승리 예상이 49.77%를 차지했고, LG의 승리 예상은 36.04%를 기록했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4.19%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삼성(4~5점)-LG(2~3점)이 7.69%로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KIA-롯데(2경기)전에서는 롯데 승리 예상(51.67%), KIA 승리 예상(33.55%), 그리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14.78%) 순이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KIA(2~3점)-롯데(4~5점)이 8.36%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02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는 18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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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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