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퍼펙트맨' 설경구, '지천명 아이돌'의 위엄‥엔딩 포즈 완벽 소화(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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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퍼펙트맨' 무비토크 라이브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설경구가 아이돌 엔딩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퍼펙트맨'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설경구(장수 역), 조진웅(영기 역), 진선규(대국 역)이 출연해 팬들과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용수 감독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설경구는 영화 '퍼펙트맨'을 선택하게 된 이유로 조진웅을 언급했다. 설경구는 이미 수많은 영화들로 남배우들과의 특별한 케미를 증명해온 바. 성경구는 "제가 조진웅보다 나중에 캐스팅이 됐다. 조진웅씨 승률이 아주 좋다. 조진웅이라는 배우와 함께 하고 싶었고 '조진웅 배우의 선택이라면 믿고 가보자' 했다."고 '퍼펙트맨'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조진웅 역시 이런 설경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선보였다. 그는 "저는 부산이라는 공간을 항상 고파하고 사랑한다. 그런데 설경구 선배님까지 함께해주신다면...... 좋아하는 선배가 많지만 (특히) 설경구가 저의 롤모델. 제가 98년도에 '지하철 1호선'이라는 연극을 봤는데 발이 안 보이도록 무대에서 날아다니시더라. 그때부터 롤모델."이라며 평소부터 설경구를 존경해 왔음을 밝혔다.

이날은 '까칠한 팀' 설경구, 용수 감독 그리고 '까리한 팀' 조진웅, 진선규로 팀이 나뉘어져 팀워크 게임이 진행됐는데, 설경구의 활약상이 두드러졌다. 그리고 설경구는 게임 키워드로 '지천명 아이돌'이 등장하자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다. 설경구는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명칭을 선물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이후 설경구는 우승 세레머니로 용수 감독과의 커플 댄스까지 선보이며 '지천명 아이돌'임을 증명해냈다.

이날 배우들은 아이돌 엔딩 포즈도 선보였다. 첫 타자는 단연 설경구. 두번 크게 심호흡한 설경구는 팬들에게 윙크를 보냈고 이에 조진웅은 "졌다, 졌어"라며 패배를 선언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도 조진웅은 안경까지 벗어던지며 섹시미 넘치는 자태를 선보여 웃음을 이어갔다. 진선규 역시 지지않고 손가락 하트와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선보였다. 그럼에도 불구, 결국 아이돌 엔딩 포즈조차 '지천명 아이돌' 설경구가 1위를 차지, 결과가 발표되자 조진웅, 진선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설경구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설경구가 어마어마한 팬서비스와 함께 팬들 곁에 돌아왔다. 영화 '퍼펙트맨'은 10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바. 드디어 뭉친 설경구, 조진웅, 진선규의 '환장 케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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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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