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인 논란에도 동양대 수시모집 경쟁률 4.55대 1 마감..좋은 결과에 안도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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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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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 의 부인 정경심교수가 근무하는 동양대가 총장 표창장' 위조 등 세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2020년 수시모집을 한 결과,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와 안도하는 분위기다.

11일 동양대(영주캠퍼스, 동두천캠퍼스)에 따르면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30명 모집정원에 4,232명이 지원해 4.5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17명 모집에 4566명 지원, 5.01의 경쟁률을 보인 것보다 다소 낮아진 결과이지만, 수시모집 인원이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모집 단위별로는 간호학과가 13.21, 철도 운전제어학과가 4.21, 공연영상학부가 8.01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전형별로는 공연영상학부 예술인재전형이 8.01, 디자인학부 학생부면접전형이 12.81, 간호학과 학생부교과전형이 13.31, 간호학과 지역인재전형이 1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대학 면접고사 일정은 다음달 11일과 12일에 해당 전형별로 실시된다.

간호학과를 제외한 최초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5일 동양대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간호학과 최초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교과전형과 지역인재전형 모두 129일로 예정돼 있다.

동양대 관계자는 지난 3일 검찰의 압수수색 등 곤혹을 치른 데다 최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 학교 관련 키워드가 상위 검색어 에 올라 분위기가 어수선 하지만 수시모집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빠른 시일 내 학교 운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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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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