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굴욕적인 비키니 노출사고.."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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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여정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대학시절 한강 웨이크보드를 배웠는데 물에서 나와 구명조끼를 벗는 순간 남자들 표정이 굳어버렸다. 이에 황급히 구명조끼를 챙겨 입고 화장실에 가 확인 해봤더니 비키니가 '안전지대'로부터 옮겨져 가리지 않아도 될 곳을 가리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조여정은 "창피해 눈물이 나는걸 참고 복장을 추스르고 나갔더니 웨이크보드를 가르쳐 주던 오빠가 갑자기 덥다며 한강으로 뛰어들더라"고 덧붙여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한편, 조여정은 영화 '기생충' 성공 이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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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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