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출전 노승열, 고려대에 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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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군에서 전역한 노승열이 다음주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다 귀국해 군 복무를 마친 노승열(28)이 모교인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2년여 간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난 8월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한 노승열은 10일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항상 제가 받은 많은 사랑을 어떤 방식으로든 돌려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난치병 환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씩씩하게 뛰어 놀기를 바란다.”

노승열은 지난 2016년에 1억원 이상 기부를 한 고객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되었을 정도로 꾸준한 선행을 해온 스포츠 스타다. 이미 지난 2011년부터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군 복무중인 지난 2019년 1월에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인흥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통학차량을 기증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난 4월에도 고향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노승열은 2019-2020 시즌 PGA투어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하여 오랜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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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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