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구혜선, 반전의 반전..결국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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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과 이혼 중인 배우 구혜선이 또 한 번 심경 고백을 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나는 너의 반려동물’ 예약 판매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나의 가족. 감자, 순대, 군밤, 쌈, 망고, 안주와 함께한 시간들이 담긴 소중한 책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안주가 돌아오길 기다리며”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구혜선은 반려묘 안주를 소개하며 “나랑 산 세월이 더 많은 반려동물이다. 밥 한번 똥 한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다”고 생각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이후 구혜선은 “‘눈물은 하트 모양’ 베스트셀러 42위로 상승. 감사드려요”라고 알렸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의 파경 이슈를 둘러싼 SNS 폭로전이 결국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게 됐다.

5일 방정현 변호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재현의 법률대리인을 맡았음을 알렸다. 방 변호사는 "먼저, '부부 관계라는 개인적인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안재현 씨의 사과를 대신 전한다"며 "안재현 씨는 현재 법적인 대응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알렸다.

이어 방 변호사는 "구혜선 씨와의 혼인이 사실상 파탄 난 상태에서 SNS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에 구혜선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 법적 증거를 통해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이 옳다고 결론내렸다"며 "현 단계에서 형사고소는 하지 않겠다는 안재현 씨의 의지를 적극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구혜선이 언급한 '호텔에서 여자와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은 안재현이 결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찍은 것임에도 최근 사진으로 왜곡,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하며 "해당 사진을 법원에 제출해 사실 여부를 따졌으면 한다. 사진 데이터 기록 분석을 통해 진위여부가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방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안재현 씨는 진실이 밝혀지길 갈망하고 있다. 그 방법이 법적인 대응밖에 없다는 것에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며 "안재현씨는 적어도 정준영씨와 관련한 근거 없는 의혹들과 모 여배우와의 루머에 관하여는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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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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