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서장훈과 이혼 7년만 "난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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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이 이혼과 관련한 각종 루머로 인해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오정연은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전 남편 서장훈과 이혼하던 당시 언급했다.

이날 오정연은 프리랜서 선언 배경을 묻는 질문에 "여러 가지가 있다. 굉장히 복합적인데 언젠가부터 뉴스 진행을 하는 게 힘들어진 계기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2012년 (서장훈과) 이혼을 하면서 기사가 났는데 우리는 합의 이혼을 했지만 내가 소송을 걸었다고 오보가 나왔다. 이후 각종 루머가 양산됐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당시 폭행, 별거설 등 각종 소문에 휩싸였던 오정연 "'뉴스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나 같은 피해자가 생기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방송이 힘들었다. 문장 끝맺음이 안 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뉴스 진행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는 그는 "마침 연예기획사로부터 제안을 받고 2015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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