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치어리더 박기량, '복면가왕' 죽부인 출연→'박기량 비키니' 실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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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기량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박기량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죽부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 았다.

1라운드에서 죽부인은 우렁각시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S.E.S의 '너를 사랑해'를 열창했다. 대결 결과 우렁각시가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1라운드 결과로 밝혀진 죽부인의 정체는 바로 치어리더 박기량이었다. 박기량은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니 치어리더 박기량을 편견 없이 보여드린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기량은 "사실 치어리더가 오래 못한다는 편견이 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치어리더의 레전드로 남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연 이후 박기량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박기량 이름은 물론 '박기량 비키니'라는 검색어까지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박기량이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비키니 사진에 대한 악플을 언급한 것이 재조명됐다.

당시 박기량은 "워터파크 CF 촬영을 했는데 제가 메인 모델이었다. 근데 백업해주시는 모델들이 딱 봐도 빵빵한 몸매의 모델이어서 기가 죽었다. 최대한 가릴 수 있는 걸로 가리고 비키니를 입고 새벽부터 촬영했다. 못 타는 놀이기구도 몇십 번씩 벌벌 떨면서 타고 나름대로 열심히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량은 "혼자 KTX를 타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가는데 인터넷에 '박기량 수영복 몸매'라는 기사가 떴다. 근데 댓글에 '골반 없네' '가슴 없네' 등 제 몸매에 대한 악플이 가득했다. 속상해서 혼자 돌아가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박기량은 "좋게 생각해서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좀 더 크면 좋겠지만 내 몸에 딱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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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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