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D-day]'레벨업' 성훈♥한보름, 조이버스터 살리고 해피엔딩 이룰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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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성훈과 한보름은 회사 '조이버스터'를 살리고 사랑까지 이룰 수 있을까.

오늘(15일)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극본 김동규)'가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와 게임 덕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시작 전부터 배우 성훈, 한보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레벨업'. 두 사람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먼저 성훈은 회생률 100% 만능력자 최강 레어 보스 안단테 역을 맡았다. 그의 손에 들어가면 망해가는 어떤 기업이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하는 능력자지만 까칠하고 냉정한 성격의 단호박남인 안단테는 회를 거듭할수록 따뜻해지는 변화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배다른 동생 강훈(손상연 분)과 자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배야채(강별 분)에게 한 사과는 깊은 공감을 안기기도.

한보름은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3년차 직원이자 진심으로 게임을 사랑하는 신연화 역을 분했다. 지금까지 도도하고 세련된 역할을 주로 맡아 연기했던 한보름은 첫 주연으로 오피스 연기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사랑하는 회사 '조이버스터'를 위해 물불 안가리는 열혈 직원의 모습은 한보름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 충분했다.

이렇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성훈과 한보름의 '레벨업'은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지난 14일 방송된 '레벨업'에서는 위기에 빠진 조이버스터를 구하기 위해 안단테와 직원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었던 조이버스터는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경쟁사 넥바이퍼의 강전무(정수교)가 게임 출시 전 테스트 기간동안의 규정을 변경해 안단테의 신작 출시를 방해한 것.

하지만 신작 출시를 미룰 수 없었던 안단테는 결국 테스트 과정을 생략한 채 곧바로 게임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불안해하는 직원들을 든든하게 다독여준 안단테에 신연화는 "같이 책임 져 드릴게요"라고 지지해줬다.

그러던 중 또 문제가 발생했다. 신작 런칭 행사를 위해 예약해 뒀던 행사장을 넥바이퍼가 가로채버린 것. 이에 조이버스터 직원들은 대관을 알아봤지만 이 또한 쉽지 않았다. 안단테는 고민 끝에 회사 앞마당에서 런칭쇼를 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상상할 수 없었던 회사 앞마당 런칭쇼 준비를 마친 '조이버스터' 식구들. 안단테와 신연화는 성공적으로 런칭쇼를 마치고 사랑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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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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