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궈안의 온두라스 스타, 마르티네스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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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궈안에서 활약했던 마르티네스가 지난 12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진=베이징 궈안 홈페이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베이징 궈안에서 활약했던 온두라스 축구국가대표 출신 왈테르 마르티네스(37)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베이징 궈안은 지난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징에서 활약했던 왈테르가 지난 12일 이른 아침 미국 뉴욕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구단은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 하늘에서는 부상 없이 축구를 하길 바란다. 베이징 궈안은 항상 당신을 그리워할 것이다"고 애도했다.

1982년 온두라스에서 태어난 마르티네스는 2001년 온두라스 1부 리그의 CD빅토리아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하며 중국과 인연을 맺었다. 마르티네스는 베이징에서 5년(2007~2008, 2010~2011, 2018)동안 81경기 27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마르티네스는 온두라스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꾸준히 뽑혔다. 2002년 대표팀에 데뷔한 마르티네스는 2011년까지 10년 간 대표팀 멤버로 활약했다. 그는 A매치 49경기에 나서 12골을 터뜨렸고, 2010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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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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