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동생 사망 비극..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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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송가인 가족의 안타까운 과거사가 화제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 부모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 어머니는 진도에서 된장을 이용한 '된장 게장'을 만들었다. 이휘재는 "된장에 게를 넣고 3일 숙성한 후, 된장을 빼고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양념해 먹는 것이다"며 레시피를 전했다. 어머니의 '된장 게장'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패널들은 입 모아 '된장 게장'을 극찬했다.

이어서 송가인의 아버지는 논에 세울 허수아비를 만들었고, 어머니는 열무김치를 만들었다. 아버지는 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해 몸보신을 해주겠다며 장어를 사 와 모두를 훈훈하게 했다. 아버지는 직접 장어를 손질해 숯불에 굽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쉬지 않고 집 안으로 들어가 도토리묵을 만들었다. 어머니는 묵을 만들며 "잘 챙겨 먹고 다니는지"라며 송가인을 걱정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가인이 동생 하나 더 만들려고?"라며 농담했고, 아버지는 "진작 먹었어야 했다"며 받아쳤다.

송가인의 부모님은 마당에서 만든 음식들과 담금주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부부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속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부부는 과거 돈이 없어 병원에 데려가지 못했던 둘째에 대해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아직도 내 가슴에서 잊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자책했다. 아버지는 눈물을 훔치는 어머니의 등을 두드리며 "잊어도 된다. 고생했다. 참고 살아줘서 고맙다"며 위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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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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