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심야 가로수길 난동..차량 파괴까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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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과거 길거리 난동을 피웠던 사연을 공개했다.

배우 하정우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음주 뺑소니 차량에 치여 난동을 피운 사연을 털어놨다.

하정우는 첫 영화감독 데뷔작인 '롤러코스터'를 찍을 당시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로수길에서 뺑소니를 당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그는 “차가 세게 쳤다. 몸이 나가떨어질 정도였다. 차를 세운 뒤 소지품 주우러 갔는데 그 차가 뺑소니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당시를 회상하며 "그 때 그간 쌓였던 억압과 울분이 올라왔다"며 "그 당시가 영화 '베를린'을 찍은 직후라 체력상태가 정말 좋았다. '난 오늘 널 잡는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뺑소니범을 잡기 위해 추격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내리라길래 안내려서 우산으로 차를 내리쳤다.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차주는 끝까지 차 안에 있고 경찰까지 출동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경찰들이 그 사람을 연행했다. 알고보니 그 사람은 음주운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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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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