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아웃' 오승환, 오른쪽 팔꿈치 수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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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당한 오승환이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대에 오른다.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돌부처' 오승환(37 콜로라도)이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MLB닷컴의 콜로라도 담당 기자 토마스 하딩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오승환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하딩은 버드 블랙 감독의 말을 인용하여 "콜로라도 우완투수 오승환이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됐다. 수술은 한국에서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오승환은 지난달 11일 왼쪽 복근 염좌로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6월 29일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복귀 가능성이 커졌지만, 팔꿈치에 문제가 생기면서 시즌아웃을 판정받았다.

2016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승환은 232경기에 출전해 16승 13패 45홀드 42세이브 평균자책점 3.3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21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9.33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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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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