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무릎 연골 수술’ 지동원, 3~5개월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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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3~5개월 동안 결장하게 된 지동원. [사진=마인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던 마인츠 05의 지동원(28)이 장기간 결장한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지동원이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 3~5개월 동안 출전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지동원은 지난 시즌에도 내측 측부 인대 부상 등 무릎 문제로 11경기에 결장했고, 지난 11일 아이스바흐탈과의 연습경기에서 또 다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루벤 슈뢰더(44) 마인츠 단장은 “모두가 지동원의 부상에 슬퍼하고 있다. 새로 영입된 선수가 정규리그 개막도 맞이하지 못하고 전력에서 이탈하는 것은 굉장히 씁쓸한 일이다. 하지만 지동원은 훌륭한 성품을 지녔으며 모범적인 선수다. 부상 재활 후 100% 건강하게 돌아올 것이다”라며 아쉬워했다.

지동원은 올 시즌 자유 계약으로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나 마인츠에 합류했다. 연습경기 2경기에서 3골을 집어넣으며 주전경쟁에 청신호를 켰지만 부상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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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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