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트리피어, ATM행...메디컬 테스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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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트리피어. [사진=토트넘핫스퍼]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토트넘 핫스퍼의 키에런 트리피어(28)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간) “트리피어가 2,000만 파운드(약 293억 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합류한다. 트리피어는 오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트리피어는 2015년 번리에서 350만 파운드(약 51억 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카일 워커(28)가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며 주전 자리를 꿰찼고, 이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활약했다. 하지만 올 시즌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였고,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폴리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까지 트리피어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의 다음 행선지는 미궁에 빠졌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후안프란(33)의 후계자로 트리피어를 낙점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결국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이적시장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20일 레알 마드리드에 3,500만 유로(약 459억 원)를 지불하고 마르코스 요렌테를 영입한데 이어 지난 3일 벤피카로부터 1억 2,720만 유로(약 1,683억 원)을 내고 주앙 펠릭스를 데려왔다. 또한 첼시에서 알바로 모라타(26)를 6,500만 유로(약 858억 원)에 완전 영입했고,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시에서 헤난 로디(21)까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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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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