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무비]'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679만↑ 14일째 1위…개봉 3주차 흥행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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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14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지난 15일 하루 동안 11만 5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79만 538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하자마자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인 '알라딘'을 꺾고 1위에 등극하더니 그 자리를 14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42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24만 1769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2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17만 1279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이준호 입대 전 마지막 작품 '기방도령'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963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3만 9848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일일 관객수 1만 5065명, 누적 관객수 993만 4903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3주차에도 흥행세를 입증하며 7월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 '라이온 킹'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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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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