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교통사고로 사망.. 금보라 오열 “내 새끼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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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용왕님 보우하사'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사망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하는 여지나(조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감옥에서 나온 여지나는 부모님과 딸 정열매(김도혜 분)를 보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용왕리를 찾았다. 용왕리에서는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가 금의환향한 심청이(이소연 분)를 맞이하는 잔치가 열리고 있던 상황. 여지나는 마당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심학규(안내상 분)를보며 “다행이네. 이젠 저렇게 노래도 부르고”라며 안도했다.

여지나는 편지와 정열매를 위한 인형을 가져왔고, 먼 발치서 그들을 바라봤다. 여지나는 정열매가 나오는 소리에 선물을 두고 도망치듯 사라졌고, 신장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고통을 호소했다. 의식을 잃어가던 여지나는 터덜터덜 걷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멀리서 친딸 정열매의 모습을 본 여지나는 아이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을 추억하며 “열매야, 미안해”라고 혼자 되뇌였고, 끝내 사망했다. 소식을 들은 금보라는 거짓말이라며 심청이에게 딸을 살려달라고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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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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