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D-day]'이몽' 이요원♥유지태, 뜨거운 독립투사들의 마지막 투쟁‥해피엔딩일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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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포스터


이요원과 유지태는 마지막 투쟁에서 웃을 수 있을까.

오늘(13일) MBC 특별기획 '이몽'이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몽'은 1930년대 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간 독립 투사들을 소재로 다룬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졌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등장한 드라마인만큼 방송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이몽'이 실존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생긴 논란이었다. 바로 유지태가 맡은 김원봉은 실존인물로 독립운동에 있어 한 획을 그었으나 해방 후 월북해 북한에서 고위직을 지낸 행적이 있기 때문.

그래서였을까. '이몽'은 대작인 것에 비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다. 지난 5월 4일 첫방송에서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1%를 기록한 '이몽'은 이후 쭉 하락세를 기록했고, 5%대의 아쉬운 시청률을 유지하게 됐다.

그럼에도 고정 시청자들은 유지태, 이요원, 임주환, 남규리 등 배우들의 진정성이 가득 담긴 연기에 감탄하며 높은 평가를 했다.

이날 방송될 마지막 회에서는 이영진(이요원 분)과 김원봉(유지태 분)의 마지막 독립 운동이 전파를 탄다. 미키(남규리 분)에게 특정 사람들의 명단을 건네며 한 곳에 모이게 해 달라고 부탁했던 바. 이영진과 김원봉은 마쓰우라(허성태 분)을 무찌르고 이 독립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그리고 두 사람은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MBC 특별기획 '이몽' 마지막회는 오늘(13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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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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