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서로 의지"..'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리키, 1회차 청춘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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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사진=강혜린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청춘 1회차를 맞는 6명의 친구들은 감동적인 우정을 보여줄 수 있을까.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육성재, 리키, 조영민, 노민우, 조광민, 백경도까지 총 6명의 절친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육성재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평소 친하게 지낸던 6명이 모여 하고 싶었던 일을 마음껏 하며 즐긴다. 육성재의 리드 하에 브레인 조영민과 팩트 폭격기 노민우가 함께한다. 여기에 활력을 더하는 조광민, 그런 조광민과 장난치는 리키, 그리고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백경도까지 케미를 보여준다.

육성재는 "20살 때부터 친해진 친구들로 일주일에 8번은 만난다. 저희끼리 놀러간 사진을 올리면 팬분들이 항상 디테일한 부분을 궁금해하셨다. 그런 부분을 낱낱이 보여드리기 위해 시작했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리더를 맡은 소감으로 "저는 항상 막내였다. 형들에게는 의지했다면, 친구들과는 서로 의지하게 되더라. 부담감과 책임감이 생겼다. 이번 기회가 더 많은 예능을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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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사진=강혜린기자



육성재는 어느덧 7년 차 아이돌이다. 회사에 말할 힘이 생겼다고 자랑하며 "제가 기획보다는 제안을 회사에 먼저 했다. 이 정도면 회사에 제안할 힘이 생기기도 했고. 그런데 과분하게도 정말 제작을 해주시더라.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자기들끼리 노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재미있을지 고민도 될 터. 노민우는 "매회 저희가 풀어갈 숙제다. 저희는 아무래도 무대에서 많이 보여졌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무대 밖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면 그 자체로 신선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을까. 리키는 "저희끼리 음원을 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육성재는 "세 개의 채널을 더해서 시청률이 3%가 넘으면, 저희끼리 음원을 내기로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시즌제에 대해 육성재는 "저희끼리 촬영하면서 너무 재미있고 돈독해지는 게 있다. 마음같아서는 80살까지 하고 싶다. 오래할 수만 있다면 시즌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많이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구오즈'는 오늘(12일) 오후 7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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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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