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D-day]'보좌관', 반전에 반전 거듭…이정재의 무릎 꿇기 빅픽쳐일까

이미지중앙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1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이정재의 빅픽쳐가 이루어질까.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 시즌1이 13일 종영한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작품. '미스 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이 뭉쳤다.

촬영 전 일찍이 시즌1과 시즌2를 확정 지으며 시즌제 드라마의 장을 열게 된 '보좌관'은 정치에서 조명되는 의원 뒤 많은 노력이 숨어 있는 보좌관들의 세계를 다루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특히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이정재를 비롯해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 배우들의 명품 연기 그리고 이들이 빚어낸 시너지는 캐릭터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 정치라는 어려운 소재를 다뤘음에도 불구 우리가 사는 삶 자체임을 스릴러, 휴머니즘, 블랙코미디 등을 넘나들면서 보여주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장태준은 이성민(정진영)의 극단적 선택에 충격을 받고 다시 한 번 송희섭(김갑수)을 향해 발톱을 드러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며 결국 무릎을 꿇는 반전으로 충격을 안겨줬다.

'보좌관'은 그동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시즌제를 택한 '보좌관'이 오는 11월 시즌2 방영을 앞두고 시즌1 대단원의 막을 어떻게 내릴지 주목되는 바다.

한편 '보좌관' 시즌1의 마지막 회는 오늘(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popnew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인기정보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