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무비]'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521만↑ 9일째 1위…'기방도령' 3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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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기방도령'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9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지난 10일 하루 동안 20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21만 601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하자마자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인 '알라딘'을 꺾고 1위에 등극하더니 그 자리를 9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7만 822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46만 439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이준호 입대 전 마지막 작품 '기방도령'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742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만 6686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30,33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88만 2810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여기에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일일 관객수 1만 8105명, 누적 관객수 983만 8642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2주차 신작 '기방도령', '진범' 등의 공세에도 불구 7월 극장가를 점령, 여전한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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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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