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무비]'알라딘' 545만↑ 3일 연속 1위…'기생충' 85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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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기생충'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라딘'이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알라딘'이 지난 17일 하루 동안 13만 123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45만 705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16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은 '기생충'을 '알라딘'이 역주행하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 이목을 끈다.

'알라딘'의 뒤는 '기생충'이 이었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이날 하루 동안 10만 517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44만 9985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의 콤비플레이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264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8만 691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세기의 베스트셀러 '천로역정'을 원작으로 하는 바이블 어드벤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이날 하루 동안 761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만 5503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19년의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일일 관객수 5252명, 누적 관객수 85만 264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평일에 접어들면서 전체적으로 일일 관객수는 떨어진 가운데 '알라딘', '기생충'이 계속해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9일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의 신작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6월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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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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