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무비]'기생충' 782만↑ 16일째 1위…오늘(15일) 8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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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기생충’이 16일 연속 1위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16만 816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782만 430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이어갔다.

개봉하자마자 1위를 꿰차더니 16일째 이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기생충’의 모습이다. 특히 지금과 같은 흥행 속도라면 오늘(15일) 800만 관객의 고지를 넘을 것으로 예측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생충’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16만 508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48만 4667명을 기록했다. ‘기생충’과 맞먹는 흥행세로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모습이다.

3위에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이 새롭게 뭉친 ‘맨 인 블랙’ 시리즈의 4번째 작품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이름을 올렸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이날 하루 동안 10만 16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9만 7921명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19년의 세월을 이어온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이날 하루 동안 886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 수 82만 1344명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셀러 ‘천로역정’을 전 세계 최초로 애니메이션 영화화한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이날 하루 7030명의 관객이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만 8146명을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5위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봉 16일째를 맞는 ‘기생충’이 ‘알라딘’과 함께 극장가 흥행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 과연 이번 주말(15일~16일) 동안 ‘기생충’과 ‘알라딘’이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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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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