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실명 위기 충격..삼둥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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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의 과거 실명 위기 방송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삼둥이 안과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되는 송일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검사 결과 만세에게 난시가 있어 어린 나이에 안경을 쓸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은 송일국은 괜히 미안해했다. 자신과 아내 모두 시력이 나빠 유전적인 영향으로 이같은 진단을 받았을 가능성이 컸기 때문. 심지어 송일국은 "나는 녹내장 기도 있다. 검사하니 안압이 높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의사는 즉석에서 현미경으로 송일국의 눈 상태를 진단했다.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 현미경으로 봤을 땐 시신경의 손상이 있어 보인다. 이 정도 되면 치료가 급한 편이다"도 진단을 내렸다.

의사는 "현미경 상 시신경이 80% 정도 손상된 상태다. 나머지 20%가 기능을 다 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지 몰라도 자세한 검사를 해봐야했지만 이미 20%가 손상됐을 수도 있다. 만약 시야 검사상 정상이 나오면 살아있는 20%가 나머지 기능을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치료를 안하시면 시력 손상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 가정했을 때 약물 치료를 안 하면 5~10년 사이 실명한다. 하지만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 버틸 수 있다"며 "지금부터 꾸준히 조심해야할 것 같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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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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