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MC 당시 스트레스多"‥'라스' 게스트 귀환 규현, 3MC 잡는 독침 입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미지중앙

사진=방송화면 캡처


6년간 '라디오스타'에서 4번째 MC로 활약했던 규현이 게스트로 돌아와 여전한 독침 입담을 뽐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함께했으며, 스페셜 MC로 위너 이승훈이 합세했다.

이날 규현은 익숙한 네 번째 MC석이 아닌 게스트 석에 자리해 어색한 그림을 연출했다. 최근 소집해제 이후 '라디오스타' MC 석을 고사한 규현은 "사실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독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게스트분들의 약을 올려야 하는 자리 아니냐"고 털어놨다.

이에 이승훈은 "이 자리는 어떤 자리냐"고 물었고, 규현은 "그 자리는 왼쪽에서 고름이 나올 수 있는 자리"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규현은 MC 석에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규현을 추천하며 "슈퍼주니어에서 예능 활동을 하는 멤버들이 꽤 있지만 제일 재미있는 사람은 은혁이다. 은혁이 빛을 못 보는 것 같아서 던진 것이고 솔직한 마음은 누가 와도 응원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거세게 반대해 웃음을 안기기도.

뿐만 아니라 지난 2년간 '라디오스타' 팀에게 한 번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신서유기'팀 같은 경우는 2년동안 연락도 자주 왔다. 하지만 '라디오스타'팀은 2년간 연락이 한통도 없었다"고 전해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을 당황시키는 독침 입담을 뽐냈다.

'신서유기'멤버로서 함께 하는 은지원과의 남다른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규현은 은지원이 송민호만 편애한다고 폭로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은지원은 "규현이는 완전 베테랑이다. 하지만 민호는 혹시 못 어울릴까봐 챙긴 것 뿐"이라고 해명하면서도 "규현이랑 술을 마셔봤는데 동생인데 내가 기댈 수 있었다. 그래서 규현 앞에서는 많이 흐트러진다"고 깊이 애정하고 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예능과 본업인 가수의 활동을 다채롭게 넘나들며 2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할만큼 멋진 날개짓을 하고 있는 규현. 오는 15일 유튜버로 변신해 노래, 게임, 요리 등 컨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는 예고도 한 만큼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중들의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popnew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인기정보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