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무비]'기생충' 737만↑ 13일 연속 1위…'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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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생충'이 13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인 영화 '기생충'이 지난 11일 하루 동안 15만 773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37만 375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기생충'이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차더니 13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기생충'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10만 444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11만 3407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19년의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496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9만 3192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로켓맨'은 이날 하루 동안 818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만 8505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 애니메이션 명작 '이웃집 토토로'는 일일 관객수 4966명, 누적 관객수 11만 845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기생충'이 개봉 3주차에도 불구 여전한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알라딘' 역시 입소문 속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12일) 외화 신작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출격한 만큼 쌍끌이 흥행 중인 '기생충', '알라딘'과 어떤 경쟁을 펼치게 될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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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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