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가장 추잡하게 이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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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수미가 탁재훈이 이혼한 이유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수미와 이상민이 제주도에 거주 중인 탁재훈의 집을 방문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식사 도중 김수미는 “시절 인연이라는 게 있다”면서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우리도 인연이 깊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절 인연의 첫째는 부부인데 너네 둘은 인연이 아니기 때문에 헤어진 것”이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이상민과 탁재훈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내 김수미는 “친구도 그렇다”며 탁재훈에게 “너에게 자동차 사기를 친 사람도 가장 친구이지 않았느냐”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남녀 사이에서도 있지만 남자들 사이에서도 시절 인연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제주도로 온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수미는 “남자 때문에 제주도로 왔다고?”라며 탁재훈의 사연을 궁금해했다.

한편, 탁재훈은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던 지난해 6월, 아내 이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이 씨는 지난 2월 탁재훈을 간통죄로 고소했고, "외도한 적 없다"고 결백함을 주장한 탁재훈 측은 아내의 사치를 폭로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왔다. 이후 2015년 1월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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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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