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2 NFC' 우선협상 1순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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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천안시를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 대상 1순위로 선정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충청남도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 1순위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전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 부지 우선협상 1순위로 천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2순위는 상주시, 3순위는 경주시"라고 추가 설명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01년 말 완공된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가 포화 상태가 됐다고 판단해 새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지난 1월 24개 지자체가 제안서를 제출했고, 서류 심사를 통해 12개 도시를 정한 뒤 8개 도시로 다시 추렸다. 그 결과, 우선협상 1순위는 천안시가 가져가게 됐다.

새로 지어질 축구종합센터는 예산 약 1,500억이 투입될 전망이다. 관중 1,000명을 수용하는 소형 스타디움을 포함해 천연·인조잔디 구장, 풋살장 등 총 33만㎡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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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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