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라스' 이다지 밝힌 #강사계 김태희 #100억 계약설 루머 #SKY 인기 1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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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스타강사 이다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쓰앵님의 은혜 특집'으로 꾸며져 '강사계의 김태희'라고 불리는 이다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지는 그가 이직할 당시 계약금만 100억이었다는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다지는 "100억 계약금 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그렇게 받으시는 분들도 있다고는 들었다"고 루머를 일축하며, "나는 선택과목 강사다. 국·영·수 선생님들은 매출이 중소기업 일 년 매출 정도 된다. 수학 한 과목만 해도 각자 100억에서 500억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스타 강사로서 인기에 관해 묻는 질문에는 "한국리서치에서 SKY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대입에 가장 도움이 된 선생님 1위에 뽑혔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덧붙여 이다지는 "예전에는 학생들이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에) 자리를 맡으려고 새벽에 와서 줄을 섰다면, 요즘은 티켓팅을 한다. 좌석 티켓팅이 열리면 몇 초 만에 앞 좌석부터 마감이 된다"고 최근 생긴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다지는 이처럼 스타 강사가 된 이후 일상생활에서 못하는 게 많아졌다며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못하는 게 많아졌다. 친구들과 술 집에서 한 잔 하고 '많이 마셔서 개가 돼보자' 이런 것도 못 한다"며 "때론 취하고 싶은 날도 있는데 그 시선이 신경쓰인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트레이닝복 입고 집 앞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맥주를 정말 많이 샀다. 그런데 거기서 아르바이트하는 친구가 저를 알아보더라"는 일화를 풀어놓기도.

이다지는 또 회사에서 연예인들처럼 강사 관리를 한다며 철저한 시스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다지는 "강의에서 어떤 발언을 하면 '어디부터 어디까지는 자릅니다'라고 조용히 연락이 온다. 방구얘기 등 더러운 얘기면 자르신다"며 "또 결혼을 하신 선생님인데 그 사실을 밝히지 않는 분들도 많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이다지는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명불허전 스타강사로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낸 이다지가 앞으로도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계속 이어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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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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