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D-day]'더뱅커' 김상중, 유동근 저지하고 대한은행 평화 가져올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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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제공


김상중이 유동근의 야망을 막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오늘(16일)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가 32부작을 끝으로 종영한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김상중, 유동근, 채시라 등 연기의 신들이 뭉쳐 방송 시작 전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자아냈던 바 있다. 첫 방송이 시작되고 회를 거듭하면서 '더 뱅커'는 높은 시청률은 아니지만 꾸준히 시청자 층을 유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터.

지난 15일 방송된 '더 뱅커'에서는 대한은행의 부정부패 상징인 'D1' 계획을 파헤치려는 움직임을 막기 위해 대한은행과 명성은행의 합병을 추진하는 강삼도(유동근 분)와 고군분투하는 김상중(노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삼도는 노대호의 특별감사를 막기 위해 대한은행과 명성은행의 합병에 대한 긴급 이사회를 열어 이사들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후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 부장모임에 등장한 강삼도에 노대호는 "대한은행 합병이 정말 대한은행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냐"며 "합병은 행장님의 사심이 아니냐"고 정곡을 찔렀다.

하지만 강삼도는 끝까지 노대호의 질문을 모른 척 하며 빠져나갈 궁리만 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해곤(김태우 분) 부행장은 노대호를 배신해 충격을 안겼다. 노대호와 함께 주주총회를 토해 강삼도의 은행합병 선언 반격을 준비하던 그는 행장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했고, 심상치 않은 은행 내 분위기와 주변인들에게 흔들려 강삼도에 특별한 제안을 했다. 합병은행의 초대 행장직을 두고 거래를 제안한 것.

충격엔딩을 맞이한 '더 뱅커'. 과연 노대호는 강삼도를 저지하고 대한은행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더 뱅커' 마지막 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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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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