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라스' 류승수 박선주 이다지 박지우, 톱★ 쓰앵님들의 남다른 입담 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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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톱스타의 쓰앵님들이 '라스'에 떴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쓰앵님의 은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가수 박선주,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 역사강사 이다지가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가수 하성운이 출연했다.

이다지는 "'나 혼자 산다' 출연은 고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다지는 "'라디오 스타'는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부터 봤다"고 밝혔다. 이다지는 "제가 수업 자료에 '라디오 스타' 자막이나 CG 등 그 센스를 활용해 녹이기도 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류승수는 "연기를 하기 전에 힘들어서 매니저 일을 했다. 되게 잘했다"라고 말했다. 류승수는 "신민아, 최성국, 배용준 매니저를 했다"고 말했다.

류승수는 "제 원래 길이 매니저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제가 매니저를 해봐서 제 매니저 심리를 꿰뚫어본다. 예전에는 네비게이션이 없어서 밤에 답사를 다녀오고 그랬다. 파출소에 길을 물어 보고 그렇게 열심히 했다. 저는 매니저가 맞다"고 말했다.

또한 류승수는 당대 최고 여배우 매니저 자리를 거절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류승수는 "영화 단역 배우 시절, 우리나라 넘버원 여배우 매니저 자리 제안이 들어왔다. 하루 동안 고민 엄청했다가 배우 꿈이 있어서 거절했다. 지금 생각하면 저는 매니저가 맞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심은하 아니면 이영애라고 확신했다. 류승수는 노코멘트한다고 이름을 끝내 밝히지 않았다.

박선주는 "워너원은 '프로듀스101' 시즌2 시작할 때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박선주는 "쿨 이재훈한테 줬던 곡이고 김범수가 리메이크 한 ‘너의 집 앞에서’를 하성운이 불렀다. 김범수도 고생한 곡인데 하성운이 불렀다. 좀 위험한 발언일 수도 있는데 ‘와 저 오빠 사귀고 싶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원 작곡, 작사가인 박선주 앞에서 '너의 집 앞에서'를 불렀다. 이에 박선주는 "오늘 나오신다고 해서 떨리더라. 엄마가 돼도 그런 팬심이 있지 않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지우는 "저는 선수들이 살이 찌면 수업을 캔슬한다"고 남다른 철학을 전했다. 또한 박지우는 그날 레슨을 학생이 잘 이해하고 완벽하게 소화하면 수업시간에 상관없이 수업을 일찍 끝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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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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