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수원, 리그 무패 광주 잡고 4년 연속 FA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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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사리치의 활약을 앞세워 FA컵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동훈 기자] 수원 삼성이 광주FC를 제압하며 4년 연속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수원은 1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광주FC에게 3-0 완승을 거뒀다.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여준 수원은 4년 연속 FA컵 8강에 진출, 5번째 우승트로피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수원은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며 경기에 임했다. 반면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광주는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경기 전반부터 수원이 광주를 무섭게 몰아쳤다. 염기훈과 데얀, 한의권으로 구성된 수원의 공격진이 깊게 내린 광주의 수비진을 계속해서 괴롭히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42분, 수원의 첫 득점이 터졌다. 염기훈이 왼쪽 측면으로 내준 공을 한의권이 치고 들어가 정확한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신세계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분위기를 잡은 수원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다시 한번 광주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 3분, 데얀과 패스를 주고받은 사리치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슛을 날렸고, 그대로 추가골로 이어졌다. 후반 40분, 한의권이 사리치의 완벽한 침투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득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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