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영상]'녹천에는 똥이 많다' 영화감독 이창동 소설 원작…입체적 연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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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제공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영화감독 이창동의 소설 '녹천에는 똥이 많다'가 입체적 연출로 연극무대에 올랐다.

15일 오후 서울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연극 '녹천에는 똥이 많다'의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송희정, 박희은, 김신록, 이지혜, 조형래, 우범진, 하준호, 김우진 등이 참석해 장면 시연에 나섰다.

'녹천에는 똥이 많다'는 1992년 한국일보 창작문학상을 수상한 이창동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아파트 건설 공사장 바닥에 질펀하게 깔려 있는 똥처럼 평온한 삶에 감춰져 있는 우리의 민낯을 현실적으로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출을 맡은 신유청은 "이번 공연이 우리에게 삶을 회복하기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원작의 부조리한 현실을 입체적으로 무대에 담아낸다.

다양한 시도로 관객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할 연극 '녹천에는 똥이 많다'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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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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