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AT마드리드와 결별…"바르셀로나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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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결별 인사를 건넨 그리즈만의 다음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 [사진=그리즈만 트위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축 공격수인 앙투안 그리즈만이 결국 팀을 떠난다.

그리즈만은 1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작별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그리즈만은 “지난 5년 동안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시간을 보냈다. 내가 받은 모든 사랑에 감사한다. 아틀레티코는 나의 심장에 머물 것이다”며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지난해 여름,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소속 팀이 이적 시장 징계를 받으며 선수 영입이 금지되자 그는 구단과 의리를 지키며 잔류를 선택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와 그리즈만의 동행은 길지 않았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하고 리그 우승과 멀어지자 그리즈만은 결국 이적을 택했다. 2009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데뷔한 그리즈만은 2014년 7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그는 5시즌 동안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총 256경기에 출전하여 133골을 기록했다.

그리즈만의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 행이 시간문제에 달렸다고 보고 있다. 영국 '가디언'과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의 영입 준비를 마쳤다.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에게 걸린 바이아웃 발동을 위해 1억 800만 파운드(약 1,659억 원)를 쏟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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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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