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재활 선택‘ 커즌스, 플레이오프 복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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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커즌스. [사진=NB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마커스 커즌스가 수술을 받지 않고 재활을 선택했다.

ESPN의 닉 프리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의 커즌스가 수술을 받지 않고 재활을 통해 회복에 나선다.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는 그는 재활을 통해 상태를 판단하려는 것으로 보이며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고 보도했다.

스티브 커 감독 역시 “수술이 필요하진 않다. 다만 이번 플레이오프에 돌아오긴 어려울 것 같다. 회복하는데 수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회복이 빠른 부상이라고 들었다”고 사실상 커즌스의 시즌이 마감됐음을 알렸다.

커즌스는 지난해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했지만 골든스테이트가 플레이오프에서 활용하기 위해 영입을 진행했다. 하지만 커즌스가 또 다시 부상으로 쓰러지며 골든스테이트는 다시 골밑의 약점을 걱정하게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커즌스가 시즌 중 돌아오기 전까지 케번 루니를 주전 센터로 투입했다. 커즌스의 부상으로 루니가 다시 플레이오프에서 주전 센터로 출장할 것으로 보이고, 시즌 막판 잔여시즌 계약에 합의한 '백전노장' 앤드류 보거트가 뒤를 받칠 예정이다. 또한 드레이먼드 그린과 요나스 예렙코도 주 포지션은 아니지만 센터 자리에 배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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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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