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무비]'생일' 89만↑ 11일 연속 1위…'크게 될 놈' 3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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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생일', '크게 될 놈'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생일'이 11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세월호 유가족의 생일모임을 모티브로 가족과의 일상적인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 '생일'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2만 901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9만 600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생일'은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 박스오피스 왕좌를 11일째 놓치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생일'의 뒤는 '요로나의 저주'가 이었다.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요로나의 저주'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21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만 6531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김해숙, 손호준의 단짠케미가 돋보이는 '크게 될 놈'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453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6364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36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9만 5503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여기에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 '헬보이'는 일일 관객수 8238명, 누적 관객수 27만 482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생일'이 11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고는 있지만 4월 극장가 비수기인 만큼 전체적으로 관객수가 현저히 적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극장가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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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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