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SKY캐슬'→'해투4'…김병철, 예능까지 사로잡은 대세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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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철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김병철이 예능까지 사로잡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특집으로 배우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 권나라, 이다인, 스페셜 MC 라이관린이 출연했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닥터 프리즈너’. 이날 배우들의 남다른 토크 활약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충분했다. 특히 김병철의 활약이 가장 큰 공헌을 했다.

이날 방송이 자신의 첫 예능 출연이라고 밝힌 김병철. 하지만 본격적인 토크가 시작되면서 이러한 긴장감은 완전하게 해소됐다. 특히 김병철은 지난달 1일 종영한 JTBC ‘SKY캐슬’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윤세아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김병철은 윤세아와 로맨스물 제안이 들어온다면 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서슴없이 ‘YES’라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병철은 자신만의 전매특허인 ‘자유형 댄스’를 내보이기도.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음악에도 자신만의 댄스를 풀어내던 김병철은 ‘SKY캐슬’의 주제곡인 ‘We All Lie’에 맞춰 최원영과 함께 커플 댄스를 추며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어 양세찬이 ‘해투4’에 전수해주고 간 ‘뱃고동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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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캡처


지난달 1일 전국 유료가구 기준 23.8%(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로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진귀한 기록을 세운 JTBC ‘SKY캐슬’.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출연 배우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졌다. 김병철 또한 그 관심의 중심에 있었다.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배정남과 함께 찰떡 같은 연기 케미를 보여줬던 그였기에 시청자들은 더욱 그에게 많은 관심을 보냈다.

‘태양의 후예’에서는 박병수 대대장을 연기하며 영화 ‘황산벌’ 이후 12년 만에 다시금 재기의 기회를 잡은 김병철. 그런 그는 tvN ‘도깨비’에서 이른바 ‘파국 아저씨’로 완전히 대세의 흐름을 탔다. 이후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터널’, ‘군주-가면의 주인’, ‘미스터 션샤인’, ‘SKY캐슬’ 순으로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스크린에서만 주로 활동하다가 브라운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대세로 우뚝 선 것.

김병철은 그렇게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SKY캐슬’에 이어 다시 한 번 드라마의 주연을 꿰찼다. 그리고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찾은 ‘해투4’에서는 전문 예능인 못지않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배를 부여잡게 만들었다. 영화 ‘황산벌’에서 신라의 첩자로 관객들에게 얼굴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데뷔를 했던 김병철. 이제 그 시점에서 1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단역으로 시작했던 김병철은 이제 흥행의 중심에 서 있는 대세 배우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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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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