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빠진 PSG, 맨유 12경기 무패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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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동훈 기자]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빠진 파리생제르맹이 11경기 무패행진의 맨유를 만난다.

파리생제르맹(PSG)는 오는 13일 오전 5시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 1차전을 치른다.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PSG가 우세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맨유는 지난해 12월 17일 리버풀에 대패하며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다. 반면 PSG는 올해 1월 초까지 공식 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흐름이 바뀌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한 이후 맨유는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맨유 선수단도 완전히 상승세를 탔다. 솔샤르의 부임 이후 폴 포그바가 10경기 8골 5도움, 마커스 래시포드가 11경기 6골 2도움, 안토니 마샬이 9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PSG는 악재가 겹쳤다. 지난달 24일 스트라스부르 전에서 네이마르가 중족골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데 이어 에딘손 카바니까지 지난 10일 지롱댕 드 보르도와의 경기 중 엉덩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두 에이스를 연이어 잃으며 난관에 부딪힌 PSG이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은 무너지지 않았다. 투헬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핵심 선수가 빠졌지만 우리 팀의 정체성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공격적인 DNA를 갖고 있다”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PSG에 남은 키는 킬리안 음바페다. 올시즌 리그1에서 18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음바페가 위기를 맞은 PSG를 이끌고 맨유의 무패행진을 막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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