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분석관 양성 프로그램' 축구분석 아카데미 19-2기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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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분석 아카데미 커리큘럼. [사진=스포츠잡 알리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전력 분석관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국내 최대 스포츠산업 채용서비스 ‘스포츠잡 알리오'(이하 스잡알)가 축구분석 인재 양성을 위한 ‘축구분석 아카데미(Football Analyze Academy)’를 모집한다.

이번 19-2기 교육 과정은 기본(4주)+심화 선택(데이터 4주, 전력분석 6주)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기본 과정을 마친 뒤 데이터분석과 전력분석 중 선호하는 교육 과정을 선택해서 교육을 연장하면 된다.

데이터분석 교육 과정은 K리그를 비롯해 독일 분데스리가, 레알마드리드 유스 클리닉 등 다양한 해외 리그에 서비스를 도입 중인 비프로일레븐과 에이치스포츠가 맡는다.

최근 K리그1 FC서울이 최초로 데이터분석관 채용을 실시한 만큼 향후 데이터분석에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분석 교육 담당은 배태한 전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전력분석관과 K리그2 서울 이랜드FC에서 활동했던 더 스카웃의 김조휘 대표가 맡는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촬영과 편집 등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한 활동이 강화됐다. 더 스카웃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K리그1 경기와 KFA 디비전 리그의 경기 영상을 촬영해 실무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촬영 이후 팀별 리포트 발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도 이뤄진다.

2018년 4월에 출범한 축구분석 아카데미는 서서히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수강생들은 지난해 10월 대한축구협회와 연계, 축구회관에서 열린 ‘유소년축구 8인제 검증 발표회’를 통해 역량을 발휘했다.

수강 대상은 만 17세 이상 축구에 관심 있는 자이며 수강 시작은 3월 둘째 주부터다. 4주 기본 교육 장소는 수원 비프로컴퍼니 사옥(화요일), 서울 광운대(수요일)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전력분석 심화는 서울역 스포츠잡 알리오 사옥(목요일)이며 강의 시간은 동일하다. 접수는 오는 13일(수)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선착순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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