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스윙!] 김보아의 작은 신장 극복한 야무진 드라이버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이 스윙 영상은 실전에서 나오는 투어 프로들의 ‘진짜 스윙’이기 때문에 스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김보아(24)는 초등학교 4학년때 골프를 시작했고 2012,13년 국가대표상비군을 지냈다.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투어에 데뷔해 5시즌을 보내면서 지난해 보그너MBN여자오픈에서 생애 첫승을 거뒀다.

지난해 26경기에 출전해 22개 대회에서 상금을 획득해 상금 랭킹 15위로 마쳤다. 지난해는 첫승 외에도 박세리인비테이셔널 7위, 한국여자오픈 2위,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 8위를 하는 등 톱10에 5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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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아는 지난해 보그너MBN여자오픈에서 첫승을 거뒀다. [사진=KLPGA]


지난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38.8야드로 61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5.19%로 48위였다. 김보아는 라운드당 평균 퍼트수 29.46개로 2위에 올라 있다. 뛰어난 퍼트감을 바탕으로 라운드 평균 타수 14위(71.21타)로 마쳤다.

김보아의 드라이버 샷을 지난 2018 KLPGA시즌 최종전인 ADT캡스챔피언십이 열린 경기도 페럼클럽 2번 홀에서 촬영했다. 셋업에서 피니시까지 한 점 흐트러짐없이 탄탄한 스윙 궤도를 유지하면서 임팩트 구간에서 지면반력을 활용하는 점이 돋보인다. 160cm의 다소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파워를 내고 정확성도 유지하는 비결이 거기에 있는 듯하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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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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