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방탄소년단, 오늘(11일)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 참석‥韓가수 최초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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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서보형 기자


방탄소년단이 오늘(11일)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한국 가수 최초다.

오늘 오전 10시(현지 시각 10일 오후 5시)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방탄소년단이 선다. 수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지는 못했지만 방탄소년단은 시상자로서 이번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에 서게 됐다.

그래미 어워즈는 1958년부터 시작된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에서 주최하는 미국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s)와 함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특히 그래미 어워즈는 다른 시상식에 비해 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단한 권위를 가진 시상식에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발을 딛게 된 것. 이에 참석만으로 방탄소년단은 한국 대중음악계 또 하나의 역사를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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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엔터 제공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 AMAs에 이어 그래미의 벽을 허물며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 모두 서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 수상과 2018 AMAs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의 영예를 안으며 독보적인 아티스트의 길을 걷게 된 것.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하며 SNS에 "Let’s Go!! Grammy", "잊지 못할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그래미로 향하는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을 모두 섭렵하며 매번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방탄소년단.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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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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